일본 영화감독 '이와이 �지'와 일본 영화배우 '마츠다 미유키'가 개막식에 참석하여 '아시아 태양광 전등 지원 캠페인'의 상징물을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 9회 서울환경영화제는 부분 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영화제로 64개국 출품된 829편의 영화 중 포커스 2012, 기후변화와 미래, 그린 파노라마, 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지구의 아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박주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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