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장에는 이효리를 비롯해 스타일리스트 김성일, 사회를 맡은 개그우먼
코튼데이는 면섬유의 편안함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섬유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열리고 있으며, 한국서는 매년 5월 개최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mksports@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