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천정환 기자] 가수 이효리가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미국면화협회 '코튼데이' 행사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효리를 비롯해 스타일리스트 김성일, 사회를 맡은 개그우먼 안선영 등이 참석했다.
코튼데이는 면섬유의 편안함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섬유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열리고 있으며, 한국서는 매년 5월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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