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배우 김혜영이 이혼 심경을 밝혔습니다.
김혜영은 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성격차이도 있겠지만 남자 복이 없는 것 같다”고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처음 이혼 사실이 알려졌을 때 김혜영은 파경 소식에 대해
또한 김혜영은 “부부일은 두 사람만이 아는 것이라며 당분간은 횟집운영에만 전념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혜영은 지난 2002년 군의관 이모씨와 결혼했지만 3년 만에 헤어졌고 2009년 배우 김성태와 행복한 결혼을 꿈꿨지만 지난 1월 파경을 맞았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