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은-진태현 커플의 데이트 현장이 목격됐습니다.
박시은-진태현 커플을 8일 잠실구장에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를 보며 야구장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특히 이날 경기를 생중계한 케이블채널의 카메라에 박시은-진태현 커플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공개된 화면 속 박시은과 진태현은 모자를 쓰고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 둘을 찾아낸 카메라맨 대박’, ‘둘이 정말 잘 어울린다’, ‘야구장 데이트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박시은-진태현 커플은 지난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