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홍은희는 남편 유준상이 어느 하나에 느낌이 꽂히면 뒤도 안보는 성격임을 전했다. 그러면서 격투기에 한동안 심취한 유준상이 자신에게 “암바(격투기 기술)를 건 적이 있다”고 말했다.
홍은희는 “임신 중일 때 남편 때문에 격투기를 보기위해 장충체육관에 갔었다. 만삭이었을 때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홍은희는 암바
이밖에 방송에서 유준상은 홍은희와의 연애부터 결혼에 이르는 과정을 소상히 전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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