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연예정보 프로그램 ‘와이드 연예뉴스-연예순위공작단’에서 스타들의 뒷이야기가 공개된 가운데 빅뱅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드래곤이 ‘꼬마룰라’ 해체 후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5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던 사실을 밝혔다. 8세에 S
또한 지드래곤이 YG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후 다시 6년 동안 연습생을 거쳐 총 11년의 연습생 시절을 겪었다고 전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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