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의 반전몸매 사진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에일리는 지난해 7월 가수로 데뷔하기 전, 자신의 트위터에 음악을 감상 중인 셀카를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에일리는 빨간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감상 중이지만, 숨겨둔 볼륨 몸매가 드러나 네
에일리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 사진은 아무 생각 없이 올린 것이다. 의도치 않게 화제가 돼 정말 놀랐다”며 심경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노래도 잘하는데 몸매도 좋다니”, “에일리 매력 있어!”, “숨겨둔 반전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에일리 트위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