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장근석은 자신의 트위터에 “장근석의 장어들! 팬클럽에서 100인분 이상의 밥차 받고 있다고. 너희가 바로 장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장근석의 팬들이 보내준 밥차 앞에 길게 줄을 서 있는 스태프들의 모습을 담았다. 한 눈에 보기에도 그 규모가 어마어마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장근석은 “이게 바로 갈비라는 거다” “장어가 되고 싶은가 그대?”라는 설명과 함께 코믹한 표
이에 누리꾼들은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의 팬들 또한 통이 크다.” “팬들의 사랑이 대단한 듯.” “갈비와 장어를 먹는 장근석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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