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영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폰 다시 살렸습니다. 이제 통화합시다. 아따 날씨 좋아브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긴 머리를 뒤로 묶고 줄무늬 카디건을 걸친 이영현의 모습을 담았다. 편안한 복장의 이영현은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지었다.
이영현은 잡티 하나 없는 희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며 민낯미인임을 과시해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민낯이 참 예쁘다.
지난 6일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2’에 출연한 이영현은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를 열창해 뛰어난 가창력을 증명하며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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