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특별기획 드라마 ‘사랑도 돈이 되나요’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6일 방송된 ‘사랑도 돈이 되나요‘ 최종회에서는 마인탁(연정훈 분)과 윤다란(엄지원 분)이 달콤한 키스신을 선보이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마인탁은 윤다란의 진심을 알고 그동안 서로에게 쌓여 있던 오해를 풀고 새 출발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기존 로맨틱코미디의 뻔한
한편 ‘사랑도 돈이 되나요’ 최종회는 1.175%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