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이완 맥그리거가 7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신세계 러브스 브리타니아' 캠페인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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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러브스 브리타니아' 캠페인은 영국을 테마로 5월 한달 간 진행되는 행사로, 현대 미술의 거장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 전시를 비롯해 존 루이스, 웨이트 로즈, 버버리, 마가렛 등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들을 선보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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