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진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아내에게 '호'를 지어줘야겠다...'외박'. 외박 이현영은 오늘도 외박했다. 무려 5주째 외박...앞으로 얼마나 더 외박 할런지 아무도 모른다"라며 아내가 집에 없는 외로움을 토로했다.
강성진의 아내 이영현은 현재 '슈퍼디바' 16강 진출을 확정하고 합숙중이다.
이 밖에도 강성진은 “비 오는 화요일엔 아들과 치맥(치킨과 맥주)~”라며 아내 없는 외로움을 술로 달래는 사진을 올리기도 해 네티즌의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이현영의 8강 진출 성공 여부는 11일 오후 10시 tv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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