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A조 첫 생방송 무대의 현장 진행을 맡은 박은지는 객석 중간에 나서 재택 평가단의 참여율과 문자 투표 방법 등을 소개했다.
시종 밝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편안한 진행을 이어간 박은지는 일명 착시 드레스를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난 방송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박은지는 이번 주 또한 피부색과 비슷해 묘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누드톤 드레스로 남성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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