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같은 그룹 멤버 크리스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엠버 조세핀 리우의 세 번째 생일파티(amber josephine liu's 3rd birthday part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려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고깔모자를 쓰고 생일을 축하하는 엠버의 어린 시절이 담겨있다. 꽃무늬 투피스에 리본 달린 하얀
팬들은 “치마 입은 엠버는 처음 보는 것 같다.” “얼굴이 어릴 때와 똑같네.” “여성스러운 엠버,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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