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여동생 곧 데뷔 '숨길 수 없는 연예인 유전자'

JYJ 김재중의 여동생이 곧 연예계에 데뷔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재중 여동생 데뷔’라는 제목으로 트위터글과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트위터글은 김재중의 친모로 알려진 오서진 씨가 작성한 것으로 “막내는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기로 했고 조만간 데뷔를 할 예정”이라며 “어제도 감독님 만났고 오늘은 국장님과 식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혀 여동생이 조만간 연예계에 데뷔할 것을 암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김재중의 여동생으로 알려진 한 여성의 사진으로 깨끗한 피부와 오빠 김재중과 닮은 이목구비가 눈에 띄었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동생 예쁘다’, ‘집안 유전자가 연예인’, ‘오빠가 재중이라니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