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의 자작곡이 각종 음원차트를 점령했습니다.
아이유는 4일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자작곡 ‘복숭아’를 공개했습니다.
아이유의 자작곡 ‘복숭아’는 공개 되자마자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습니다.
또한 샤이니의 종현이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유 털복숭아 노래 참 좋다 좋아”라는 감상평을 올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서 아이유는 민낯과 편한 옷차림으로 기타를 치며 작곡하는 모습의 영상을 공개해 공개될 자작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11일 자작곡 ‘복숭아’를 포함한 새 싱글 ‘스무살의 봄’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