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의 정용화가 키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키 180cm 정용화-이휘재, 나란히 서면?’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26일 열린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화면을 캡쳐한 것으로 정용화가 인기상을 수상한 박신혜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온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MC 이휘재와 정용화가 프로필 상으로는 키가 18
한편 화면 구도상 키가 작아 보였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어 섣부른 판단은 이르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용화 키의 진실은?’, ‘화면이 이상한 것 같다’, ‘둘 중 누가 키를 속인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다음 텔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