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이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3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유천 소속사 측은 “박유천이 3차 재검까지 임했지만 최근 최종 4급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박유천은 4급 판정을 받고 공익근무요
앞서 박유천은 지난해 2월 첫 신체검사에서 7급 판정을 받고 6개월 뒤인 8월 재검에서도 7급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박유천의 입소 예정일은 오는 21일이지만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촬영과 해외 일정 등으로 입소 일정을 연기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