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와이는 지난달 24일,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KCTC에서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위촉식에서 에이와이는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KCTC의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영광이고, 앞으로 KCTC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에이와이는 마일즈 장비(다중 통합 레이저 체계)가 갖춰진 K-1 소총 사격연습에서 10발 중 8발을 명중시켜 군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에이와이는 최근 1집 싱글 앨범 '아임 포이즌(I'M POISON)'의 타이틀곡 '스투피드 보이'(Stupid boy)로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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