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의 박유천이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를 대체하게 됐다.
박유천은 지난 2년간 군복무와 관련해 신체검사를 총 3회 받았으며 올해 진행된 마지막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아 보충역으로 분류됐다고 복수의 언론매체가 3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박유천은 현역이 아닌 공익
박유천의 4급 판정 이유는 천식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천식이라면서 담배는 피고 군대는 안가느냐", "향후 이미지를 생각한다면 공익보다는 현역을 추천한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뉴스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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