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2세 계획, 5명 이상 낳겠다"‥결혼은?

신화의 신혜성이 결혼 후 2세를 5명 이상 낳겠다고 밝혔다.
오는 5일 방송되는 JTBC '신화방송'에서 신혜성은 “부모님이 5명 이상 낳으라고 하셨다”고 말하며 “너무 많다고 생각했는데 재밌을 것 같다. 힘닿는 데까지 낳겠다”고 말했다. 전진 또한 어떤 아빠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내 아버지처럼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신화 멤버 중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연인이 있거나 결혼 계획이 구체적으로 발표된 멤버는 아무도 없다.
한편 '신화방송'에서는 12명의 꼬마 어린이들에게 마음을 얻기 위한 신화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 여섯 멤버의 치열한 접전 끝에 병아리 인기왕으로 등극한 멤버는 5일 '신화방송'에서 공개된다.
방송은 5일 오후 10시 55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