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우재덕은 SBS ‘붕어빵’에 함께 출연해 유명세를 탄 큰 아들 훈이를 언급하며 “방송 후 CF 제의도 몇 건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방송을 2~3회만 더 출연했어도 CF를 더 출연할 수 있었을텐데”라고 아쉬워하며 “나를
선우재덕은 “SM에서 가수 제의를 받기도 했다”며 “일단은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에 SM 소속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은 "저처럼 될 수도 있었을텐데“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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