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윤정희는 두 살 터울 언니 윤혜진 씨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윤정희의 청순한 외모와 매우 비슷한 외모의 윤씨는 윤정희의 어릴 적 사진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정희는 작은 얼굴에 동그란 눈
이에 윤혜진 씨는 “동생이 그렇다니까 그런가 보죠”라고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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