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FIFA 발롱도르 수상에 빛나는 메시를 비롯해 드록바, 토레스, 램파드, 윌셔, 아귀에로 등 세계적인 축구스타들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DJ 겸 프로듀서 캘빈 해리스가 2012년 펩시 글로벌 킥 인 더 믹스 캠페인으로 만났다.
이번 캠페인의 메인 테마 곡 ‘렛츠 고(Let’ Go)’ 는 2011년 빌보드 1위를 석권한 리하나의 ‘위 파운드 러브(We Found Love)’를 작곡한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캘빈 해리스와 R&B 계의 히트 메이커 니요가 참여했다.
니요가 피처링한 캘빈 헤리스의 신곡 '렛츠 고'는 발매와 동시에 UK 차트 2위를 차지했으며 2일 국내에서도 공개되어 각 디지털 음원 사이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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