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KBS 1TV 저녁일일극 '별도 달도 따줄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
에 참석한 조동혁-서지혜가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별도 달도 따줄게'는 어린 시절의 사건 때문에 트라우마를 가진 채 살아가는 한 남자와 이를 사랑하는 여자의 이야기. 5월 7일 첫방송.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이현지 기자/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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