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의 김창렬이 19년간 장수그룹으로 살아남은 비결을 공개했습니다.
김창렬은 1일 한 프로그램에서 “장수 비결은 먹는 것으로 싸우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취미 생활도 같이하고 잘 어울리려고 노력했더니 저절로 싸우지도 않고 오래가게 되더라”
또한 김창렬은 “공동의 빚이 계속 있다보면 저절로 오래간다”고 고백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19년이라니 대단하다’, ‘역시 빚이 큰 요인인가요?’, ‘앞으로도 오래 활동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김창렬은 최근 가수 제작자로 나서 화제가 됐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