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리포터는 “일본 팬이 직접 보낸 질문 중 하나”라며 “윤호와 창민 둘은 여자 친구가 없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윤호는 “기회 있으면 좋은 사람들 만나고 싶다”
이밖에 동방신기는 가장 기억에 남는 팬으로 ‘큰 소리로 환호했던 남성 팬’이라 밝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mksports@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