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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형 걸그룹으로 관심을 얻고 있는 헬로비너스는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전 첫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헬로비너스가 공개한 티저영상은 30초 분량으로 청순한 외모의 리더 유아라와 이국적인 비주얼의 소유자 앨리스, 카리스마 파워랩퍼 라임, 동안 미모의 윤조, 모델포스를 자랑하는 나라, 눈웃음이 깜찍한 95년생 막내 유영 까지 여섯 멤버들의 얼굴을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소속사 측은 "헬로비너스는 기존의 비너스가 가진 클래식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대중들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네는 새로운 ‘21세기 형 비너스’라는 콘셉트로 때로는 신비스러우면서도 때로는 친근한 매력으로 음악팬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헬로비너스는 5월 초 데뷔를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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