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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현빈은 집 공개에 이어 이색적인 방을 소개했다. 친구들을 위해 집 안에 컴퓨터 7대를 마련한 약식 ‘PC방’을 꾸민 것.
박현빈은 “친구들과 모여서 게임을 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며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모임을 갖는다”고 말했다.
한 방에 나란히 컴퓨터를 정렬시켜 마치 PC방처럼 꾸며놓은 방을 공개한 그는 “친구들 결
이어 박현빈은 “애기들이 샤방이 삼촌 (컴퓨터) 틀어달라고 떼를 쓴다”고 말하더니 “7대 컴퓨터 중 자신의 컴퓨터가 제일 성능이 좋은 것”이라는 비밀(?)을 털어놔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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