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의 주말드라마 '불후의 명작'에 출연 중인 이하늬는 “건강하기 위해서는 제일 중요한 것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늘 즐겁게 많이 웃는 것”이라며 특히 “대학시절 자연스럽게 채식의 습관을 몸에 익혔다, 부족한 단백질 같은 부분은 신경 써서 섭취하려고 하는 편”라고 밝혔다.
또 “운동은 스트레칭을 주로 한다. 뻐근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늘려주고 근육 힘을 키워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하늬는 현재 '불후의 명작'에서 악녀 캐릭터 서영주 실장 역으로 출연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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