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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SBS ‘짝’에서 애정촌을 방문한 9명의 남자들과 5명의 여자들이 서로의 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여자 3호의 늘씬한 몸매와 미모는 단번에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자 3호를 본 남자들은 “정말 나이스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남자 2호는 “진짜 예쁘다.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그렇게 예쁜 사람은 처음 봤다
자기소개 시간에 여자 3호는 “내 외모를 본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를 새침데기라고 예상한다”며 “하지만 보기보다 되게 소탈하고 털털하다”고 자신을 설명했다.
빼어난 미모의 여자 3호는 이날 도시락데이트에서 남자 1호, 3호, 8호의 선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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