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라이브쇼서 백지영, 리쌍 길 코치팀 유성은, 강미진, 하예나, 우혜미 네 명의 여자 출연자들이 세미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허각 형 허공, 훈남 비주얼 박태영, 부산 임재범 최준영 등 남성 참가자들이 모두 탈락한 것.
장재호는 신승훈 팀 멤버로 안정적인 보컬과 큰 기복없이 매번 최고 무대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지지를 얻으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고 있는 출연자다.
한편 '엠보코'는 오는 27일 오후 10시 50분 부터 강타와 신승훈 코치 팀 도전자들의 세미 파이널 진출권을 두고 벌이는 라이브쇼가 펼쳐진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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