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가 영화 ‘맨 인 블랙 3’ 홍보 차 내한한다.
윌 스미스는 5월7일 배우 조쉬 브롤린과 베리 소넨필드 감독과 함께 한국을 찾는다. 이날 예정된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영화는 거대한
우주의 비밀로 인해 모든 것이 뒤바뀌고 파트너 케이(토미 리 존스)가 사라지는 최악의 상황에 봉착한 제이(윌 스미스)가 비밀을 풀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5월24일 전세계에서 동시에 개봉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