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이번 사진은 박하선이 영국에서 민낯의 평범한 모습으로 영국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모습과 영국 박물관에서 도자기를 감상하고 있는 모습 등이 포함 돼 있으며 영국의 상징인 빨간 2층버스를 타고 거리 관광하고 있는 모습도 포함됐다.
특히 말레이시아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해변에서의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은 마치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속 박선생님의 모습 같다.
한편 박하선의 청순미 넘치는 매력 화보는 패션지 ‘쎄시’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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