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성모가 5월 화촉을 밝힙니다.
25일 오전 한 매체는 엄성모(27)가 2년간의 열애 끝에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매체는 예비신부는 지인의 소
엄성모의 아버지는 소아과 전문병원을 여러개 운영하고 있는 소아과 의사이며, 친형도 서울 압구정동에서 피부과를 개원한 전문의로 알려졌습니다.
엄성모는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데뷔한 후 ‘태극기 휘날리며’등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사진=엄성모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