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정 앵커(이하 ‘한’): 걸그룹들의 퍼포먼스가 갈수록 과감해지고 있습니다.
강영국 해설위원(이하 ‘강’): 왜요? 좋잖아요. 성숙미가 물씬 느껴지고…
한: (눈을 흘기며)아니 이럴꺼면 의상 노출 심의는 왜 합니까?
강: 그거야, 너무 선정적이면 안 되니까…흠흠, 어디 얼마나 민망하길래 한 앵커가 걱정하는 지 한 번 봅시다!
※위 내용은 현장에서 일어난 사실과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글 한현정 사진·구성 강영국 팽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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