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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완이 누나 김태희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이완은 23일 누나인 배우 김태희에 관한 질문에 “누나의 사인을 택배로도 받고 휴가 나갈 때마다 한 300
이어 그는 “한 사람당 하나씩만 해줘도 그 정도 해줬다”며 사인을 해준 김태희에게 고마운 마음을 밝혔습니다.
한편 이완은 국방부 국방홍보지원단에서의 군 생활을 마치고 23일 전역했습니다.
제대 후 이완은 친누나 김태희가 소속된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연예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