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아시아 팬미팅 투어-스릴앤러브(Thrill&Love)는 28일 태국을 시작으로 7월까지 진행된다. 싱가포르, 상하이, 홍콩, 대만, 서울에서 총 6회의 팬미팅을 연다.
송중기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다채로운 무대를 구상, 현지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소속
한편 송중기는 영화 ‘늑대소년’(감독 조성희)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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