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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다음 중 팔자주름이 생기기 쉬운 생활습관은?’이라는 문제가 출제됐다. 보기로 1번 ‘활짝 웃기’ 2번 ‘옆으로 자기’가 제시됐다.
팔자주름이 노화의 주범임을 보여주기 위해 포미닛 현아와 소현의 얼굴에 팔자주
정답은 2번 ‘옆으로 자기’였다. 이와 관련해 MC 김용만은 “활짝 웃거나 얼굴을 크게 움직이며 ‘아에이오우’를 외치는 것은 오히려 팔자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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