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천정환 기자] 푸드라이프 스타일 채널 올리브의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의 VIP 시사회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렸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배우 김성은, 박수진, 가수 서인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내 최대 요리 서바이벌 오디션 '마스터셰프 코리아'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대히트를 친 영국 '마스터셰프'의 포맷을 정식으로 들여온 요리 프로그램으로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 3억 원의 상금과 요리책 발간 등 전폭적인 지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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