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日 정규 앨범 예약 판매 순위 `정상`

티아라의 일본 첫 번째 정규앨범 ‘쥬얼리 박스(Jewelry box)’가 일본 타워레코드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티아라는 일본에서 6월 6일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일본 최대 음반 판매 사이트인 타워레코드에서 데일리 예약 판매 순위 1위와 3위를 기록중이다. 티아라는 지난 9월 일본에서 데뷔 싱글 ‘보핍보핍(Bo Peep Bo Peep)’을 발매한 첫날 한국 걸그룹 사상 최초로 오리콘 데일리 차트와 위클리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티아라는 오는 23일 일본으로 출국하여 보름간 일본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