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역대 최고 민낯 ‘청순피부 뽀샤시~’

배우 손담비가 우월한 민낯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화장기 없는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메이크업을 지웠음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로 우월한 민낯임을 입증해 청순하고 수수한 매력을 더 하고 있다.
손담비의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장 지우는 게 더 예쁜 듯!?”, “민낯 여신 손담비! 눈부셔요!”, “클로즈업에도 굴욕없는 무결점 피부의 비법 알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부러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에 출연해 연기자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