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현정화 감독의 구박에 힘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종석은 최근 한 프로그램 녹화에서 “현정화 감독과 연습 자체보다 끝나고 회식 때문에 힘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현정화 감독이 술 못 먹
이에 현정화 감독은 “훈련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회식 자리에서 풀어야 서로의 마음을 잘 알게 된다”고 해명했지만 이종석은 워낙 술을 못 하는 편이라 힘들어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종석은 오는 5월 자신이 출연한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