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녀시대가 데뷔 이후 처음 유닛 활동에 나섭니다.
태연, 티파니, 서현이 ‘태티서’라는 3인조 유닛으로 미니앨범 'TWINKLE'을 발표하고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소녀시대 안에서도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는 세 사람이 모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유닛 결성을 공식 발표하며 "소녀시대의 유닛은 음악과 컨셉트에 따라 멤버 구성이 매번 다양하게 변화하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가 유닛활동이라니 완전 기대된다”, “빨리 무대 보고싶다”, “어떤 노랜지 궁금하다”등의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