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바보엄마’에 출연 중인 공현주가 헬스클럽서 운동하는 모습을 담은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 속 공현주는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 화장을 고치고 있으며 대본을 꼼꼼히 챙기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러닝머신을 뛰며 긴 팔과 다리, 글래머러스한 가슴 라인 등 탄
14일 방송분부터 본격 등장한 공현주는 심장외과 전문의 한수인 역을 맡았다. 21일 방송되는 이날 촬영분서는 전 약혼남인 신경외과 의사 제하(김정훈 분)와 패션편집장 영주(김현주 분)와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