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빛과 그림자’의 전 출연 배우와 스태프들이 촬영을 끝내고 단합을 위한 자리를 열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극 중 진지한 분위기와 다른,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가득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빛과 그림자 단합대회에서는 드라마를 이끄는 주연 배우들과 감초 역할 톡톡히 하는 조연배우들까지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으며 극에 대한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누고 남은 촬영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드라마 제작관계자는 “탄탄한
‘빛과 그림자’는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전개로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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