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주현 기자] 방송인 이파니가 예비엄마 120여명 앞에서 육아 선배의 면모를 과시했다.
17일 오후 서울 신림동 나우베베 파티하우스에서는 '마누카 내추럴 코리아'가 주최한 '아토피 피부염 개선을 위한 맘클래스'가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특별손님으로 방송인 이파니가 초대되어 행사장을 찾은 120여명의 주부 및 임산부들에게 자신의 솔직담백한 경험담을 전했다.
한편 이파니는 지난 1월 31일 3캐럿 다이아몬드 반지 프로포즈를 한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윤달이 지나면 결혼할 것'이라며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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