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진영이 4월 말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2년만에 가수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그간 프로듀서와 배우로 활약한 박진영의 가수 복귀 소식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진영은 이번 복귀로 그간 보였던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연기자로 도전했던 박진영은 KBS2 ‘드림하이’시리즈를 통해 연기
박진영은 OST 참여를 제외하면 2009년 12월 ‘Sad Freedom’을 끝으로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정규 앨범을 발표하지 않았다.
현재 박진영은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 촬영에 매진중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