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배우 애쉬튼 커쳐가 밀라 쿠니스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16일 연예 매체 ‘가더 닷컴’에 따르면 커쳐와 쿠니스가 지난 14일 주말동안 데이트를 즐겼으며 수위 높은 스킨십도 망설이지 않았다고 알려졌습니다.
한 목격자는 “두 사람은 치구사이로 저녁을 먹는 것 이상의 관계였다. 완벽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처럼 보였다”고 당시
두 사람은 과거 미국 드라마 ‘70년대 쇼’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유지해왔으며 커쳐의 이혼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급격히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애쉬튼 커쳐는 지난 해 데미 무어와 이혼 후 수 많은 여성과 염문설을 뿌렸으며 지난 달에는 팝가수 리한나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사진= 애쉬튼 커쳐 트위터]